[직무소개] Flutter(플러터) 앱 개발자가 하는 일은?

 

CRAFTING FLEXIBLE,

USER-FRIENDLY UI

 

인실리코젠의 Flutter(플러터) 개발자는 우수한 표현력과 유연한 사고를 토대로 혁신적인 UI를 구현하고 있어요.

플러터는 아름다운 모바일 앱을 네이티브 수준의 높은 성능으로 빠르고 기민하게 만들어줘요. 우리는 플러터 전문 개발 역량과 함께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유연한 UI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어요. 더불어 지속적인 코드 리뷰를 통해 효율적인 개발 기술과 높은 표현력도 갖추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은 생물정보,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방대하고, 쉽게 다루기 힘든 분야를 우리가 직접 모바일 앱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 점이에요.

💪🏻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해내고 있어요!

아이푸드유 iFood U – 개인 맞춤형 식사 컨설팅

사용자의 헬스 데이터를 과학 논문 등의 바이오 복잡계 빅데이터를 통해 신뢰성 있는 맞춤 식품 정보를 제공해요. 사진 촬영으로 간편하게 식사 일기를 기록하고, 전문 영양사가 비대면으로 식단을 모니터링, 분석하여 전문 영양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요.

 

아이푸드진 iFood Gene – 유전자 맞춤형 데이터 식품 추천

유전자 검사 결과를 모바일에서 쉽고 안전하게 확인하며, 나의 유전자 검사 결과와 맞춤형 식품 정보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어요. 또한 단순히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식품 정보가 아니라 과학 논문 빅데이터 기반 식품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더욱 신뢰성 있는 맞춤형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요.

 

진맛과 과일궁합

해당 서비스는 데이터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한 설문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목표에 맞는 과일을 세밀하고 높은 정확도로 추천해주고 있어요.

 

✨ 빠르게 변화하는 앱 서비스 트렌드와 높은 UI 개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끝없이 발전하고 있어요.

① 단순히 디자인 반영에 충실하기 위한 UI 개발 기술뿐만 아니라, 앱 서비스 트렌드와 신기술에 대한 조사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덕분에 인터랙션,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한 UI 구현에 자부심까지 느끼고 있어요.

② 우리는 상태관리기법을 활용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반응이 느린 앱은 사용자에게 좋지 못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③ 앱 서비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한 유지보수가 필요해요. 효율적인 설계 및 개발, 테스트 환경을 갖추고 매 릴리즈마다 전체 팀원들이 협력하여 한층 더 향상된 버전으로 발전시키고 있어요.

🏃🏻 결국 우리는 서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요.

본사 및 자회사 앱 서비스 구현
Flutter(플러터) 앱 개발자들은 본사에서 서비스하는 앱 구현뿐만 아니라 디지털 육종, 식품,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등에 대한 자회사의 앱 구현도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의 개발 업무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공유의 장을 펼치고 있어요.

최신 개발 기술과 UI 트렌드 공유
단순히 눈앞에 놓인 개발만 하기엔 UI 트렌드가 자주 바뀌고 있어요. 이를 따라가려면 개발 기술 함양은 물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게 우리의 커리어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따라서 습득한 개발 기술이나 생소한 UI에 대한 리뷰를 자주하고 있어요!

앱 서비스 유지보수
개발한 앱 서비스에서 업데이트가 종료된 서비스는 하나도 없어요. 지속해서 기술을 입히고, 디자인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유지보수는 필수에요! 그래서 우리는 업데이트가 끝날 때마다 코드 정리는 기본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동시에 코드 리뷰는 당연히 따라오겠죠?

첫째, Flutter는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보니 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Flutter를 통한 Front-end 설계와 개발 경험이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객체지향 개발 방법은 필수로 알고 있어야겠죠?

둘째, 리소스 관리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였으면 좋겠어요. 통통 튀는 인터랙션과 UI는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이를 위해 메모리 관리 없이 개발한 UI는 결코 유연할 수 없을 거에요.

셋째, 더 나은 UX/UI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우리는 기술 트렌드, 그리고 UI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발전하고 싶은 열망이 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저희가 생각해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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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형용

Ph. D · 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