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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1년 만에 돌아온 인코인턴십, 19기의 이야기

2026. 2. 24. 09:02

인코인턴십, 인턴십

 

인코인턴십이 1년 만에 19기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인코인턴십은 지금까지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생물정보학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19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물정보학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12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인코인턴십, 인턴십

인코인턴십 19기

 

인코인턴십 19기 조별 사진

 

그들은 왜 인코인턴십을 선택했을까요?

그리고 이곳에서 무엇을 경험하였을까요?

바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코인턴십 첫날

 

 

 

★인턴들에게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고나애입니다.
어느새 훌쩍 찾아온 수료에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이수하며 데이터를 통해 생명 현상을 해석하고 이해해 나가는 분야에 점차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인코인턴십에 참여하며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가 지닌 가능성과 제 진로와의 연결성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제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생물정보학의 방향성을 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인코인턴십은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강점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이 하나의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 속에서 저 역시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시작한 하루는 피곤함보다 설렘이 앞서는 나날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연구자이자 협업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십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로 이끌어주신 여러 멘토분들과 각 부서에서 힘써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인코인턴십을 통해 만나게 된 모든 소중한 인연들의 앞으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코인턴십, 인턴십

해파리를 좋아하는 고나애 학생😄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권기정입니다. 
길 것 같았던 5주가 끝나가며 어느덧 수료를 앞두고 후기를 작성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인실리코젠은 대학원 입학부터 관심 있게 봐온 회사입니다. 생물정보 분야에 20년이란 시간 동안 굳건히 버텨내 온 회사에 대한 이유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인실리코젠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마침 인코인턴십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어 회사의 내면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감사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비롯하여 인실리코젠의 강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째, 현재의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비전을 그려나갑니다. 
둘째, 회사가 잘되는 것뿐 아니라 이후에 뒤를 따라올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셋째, 회사의 임원진분들은 후배 세대들의 생각을 ‘이해’하려 하십니다. 

어디에도 없을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인실리코젠의 최남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부서 멘토님들과 RDC, FLEX, iLAB, iFC, DSC 임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의 설렘과 두려움은 무뎌지지 않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인코인턴십에서 얻은 값진 것은, 비슷한 고민을 하며 동일한 곳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원분들의 이름도 외우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턴십 한 분 한 분께 많은 정이 들었습니다. 교육의 의미도 있지만, 이 자리로 하여금 끈끈한 유대가 생기는 것도 인턴십의 의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중요한 선택들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인코인턴십 19기 여러분들의 학업적인 성공과, 취업에서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사실 제 스스로에게 하는 응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김도현입니다.

벌써 한 달여간의 여정이 끝나갑니다. 제게는 인코인턴십이 학문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학부에서 생물정보학을 소개받은 데에 이어, 인코인턴십에서는 지식부터 산업에까지 이어지는 생물정보학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생물 데이터를 컴퓨터상에서 다루는 일은 이제 너무 흔한 일입니다. 컴퓨터로 새로운 생물을 설계할 수 있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그럼에도 입문자로서 이 분야를 선뜻 배우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인실리코젠에서는 생물정보학 분야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보았을 뿐 아니라 교육에까지 진심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컴퓨터와 생물학적 기반을 폭넓게, 그리고 탄탄하게 다룰 수 있어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턴십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장 깊이 남은 것은 인실리코젠의 사람들입니다. 인턴십 기간 전반 동안 회사와 직원분들로부터 물심양면 큰 도움을 받은 마음입니다. 직접 인턴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시고 프로그램을 더 멋진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소중한 인력과 세심한 정성을 인턴들에게 베풀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인코인턴십 19기 동기분들과도 멋진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학문적 열정이 가득할 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멋진 분들이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와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대표님과 각 부서 직원분들, 각 조에 배정된 멘토분들, 그리고 우리 동기분들까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의 멋진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김성욱입니다. 

생물정보학 전공으로 분석을 진행하면서, 제가 알고 있던 방식보다 더 다양한 목적과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코인턴십을 통해 그 폭을 넓히고, 실무에서 쓰이는 접근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약 5주 동안 인턴십을 진행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질문하기 편한 분위기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막히는 지점을 바로 확인하고 정리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팀 활동도 기억에 남습니다. 쇼츠 제작과 논문 발표를 준비하며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소통하며 같은 주제도 다양한 관점으로 정리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제 생각을 설명하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인코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분석 과정을 배우는 동시에 멋진 사람들과 좋은 인연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19기 동기들과 짧은 기간을 함께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관계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인실리코젠 임직원분들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코인턴십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문상필입니다. 
학교에서 생물정보학 관련 수업을 들으며 이 분야에 매력을 느꼈고,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더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BRIC을 통해 인실리코젠의 인코인턴십 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라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약 5주라는 인턴십 기간은 저에게 있어 단순한 실습 기간이 아닌, 생물정보학이라는 학문에 진심으로 몰입해 볼 수 있었던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실습수업을 통해 리눅스(Linux) 환경과 R 프로그래밍을 다뤄본 경험은 있었지만, 이번 인턴십은 기존에 알던 지식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은 도구와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연구 목적과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얼마나 다양하고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깨달을 수 있었으며, 이는 저에게 큰 배움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턴십에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부분은 파이썬(Python) 학습이었습니다.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언어였기에 시작 전에는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멘토님들께서 기초 문법부터 실무 활용까지 차근차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낯선 툴에 대해서도 두려움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기술 교육뿐 아니라, 생물정보학 관련 논문 리뷰를 진행했던 시간 역시 기억에 깊이 남습니다. 이전에는 논문을 읽을 때 Figure가 내포한 복잡한 정보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습을 통해 각각의 Plot이 통계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시각화된 데이터 속에서 핵심적인 연구 결과를 어떻게 도출해 내야 하는지를 명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주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열정적인 지도로 저를 이끌어 주신 멘토님들과 인실리코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생물정보학에 대한 열정으로 2026년의 첫 단추를 의미 있게 꿰맬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올 한 해를 힘차게 살아갈 원동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더욱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박선영입니다. 
1월 초 첫 출근을 하던 날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4주라는 시간이 흘러 인턴십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생물정보학을 전공하며 이 분야의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될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인턴십이었고, 인실리코젠에서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직접 확인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례를 통해 생물정보학이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모습을 경험하며, 데이터 분석이 생물학 연구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음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 전략을 세우며, 결과를 해석하는 전반적인 사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연구자로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AI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연구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AI는 분석 과정에 큰 도움을 주지만, 결국 의미 있는 생물학적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해석하는 것은 연구자의 몫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인턴십 기간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강의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험과 조언을 나눠주신 멘토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 동기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각자 다른 전공과 배경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 시간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생물정보학 연구자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링 시간😄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박진입니다. 
생물정보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 막막했던 저에게 이번 인턴십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실무 현장의 문제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부서별 멘토링을 통해 각 부서의 역할을 이해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생물정보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다양한 세부 분야를 하나하나 경험해 본 것은 이번 인턴십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이 분야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생물정보학이 얼마나 필수적인 분야인지, 그리고 인실리코젠이 이 길을 어떻게 앞서 닦아왔는지를 보며 큰 안도감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간 선배들이 있다"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배웠습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시너지를 내는 과정을 통해, 이 분야는 결코 혼자 걸어갈 수 없으며 동료와 함께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5주간의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인실리코젠과 동기분들, 이 값진 경험을 준비해 주고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신유솔입니다. 

저는 식품생명공학을 전공하며 최근 생명과학 연구에서 생명정보학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컴퓨터공학을 복수 전공하며 데이터 분석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세미나를 통해 인실리코젠을 알게 되었고, 연구소가 아닌 기업 현장에서 생명 데이터를 다루는 실무 방식에 매력을 느껴 인코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생명정보학과 데이터 분석에 관한 폭넓은 내용을 배우며 생물정보학이 연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CLC Workbench 사용법, Linux 환경에서의 바이오 데이터 처리, R을 활용한 RNA-seq 분석 과정, 그리고 논문 리뷰 발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도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CLC Workbench와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Linux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R을 활용한 RNA-seq 실습에서는 단순한 시각화를 넘어, 데이터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해석 방법과 시각화 요소를 선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실제 논문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하며, 추후 제가 직접 실험 데이터를 얻었을 때 어떤 방향으로 분석해야 할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문 리뷰 발표를 통해 생명정보학이 단순히 연구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발표 후 진행된 RDC 직원 분들의 피드백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명과학, 컴퓨터공학, 통계학이 융합된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오픈 소스 툴을 가볍게 다뤄본 것이 전부였던 제게, 이번 인턴십은 학문적 갈증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각 부서 직원분들의 교육과 논문 분석 발표, 그리고 피드백 과정을 통해 학문적 깊이를 채울 수 있었고, 멘토링과 동기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미래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배움을 가능하게 해 주신 멘토님들과 FLEX, iLAB, RDC, DSC, iFC 부서의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함께한 19기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십을 시작할 무렵엔 출근길이 어두컴컴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날에는 해가 떠 있는 모습을 보며 시간의 흐름을 실감합니다. 짧지만 밀도 있었던 이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번 인턴십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안현준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빠르게 흘러간 것처럼 느껴지네요. 생물 정보라는 분야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새로운 내용을 끊임없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빠르게 지나간 한 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CLC Workbench를 시작으로 R, 리눅스, 파이썬까지, 제가 관심을 가져왔던 생물 정보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분석 도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분석법들을 이해하기 위한 NGS 개념과 기초적인 바이오 지식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었던 점이 교육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면서,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었고, 단순한 분석을 넘어 연구와 연결되는 생물 정보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강의와 인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직원분들과 저희를 세심하게 이끌어주신 멘토님, 그리고 인코인턴십 담당자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환경에서도 부담보다는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인턴십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 외에도 자기소개 발표, 인코덤 작성, 논문 리뷰 등 다양한 자기 계발 활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소개 발표를 통해 저의 강점과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다른 인턴분들의 관심사와 진로 이야기를 들으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혼자서만 준비하던 논문 리뷰는 인코인턴십을 통해 조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논문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저의 전공과 연관된 주제로 인코덤을 작성하며, 이전에 배웠던 전공 지식을 되짚어볼 수 있었고, 인턴십을 통해 배운 생물 정보 내용을 향후 대학원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코인턴십은 제가 생물 정보라는 길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턴분들과 한배를 타고 함께 노를 저으며 항해했던 시간은 제게 더욱 특별하게 남았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갔던 이 경험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기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인코인턴십을 통해 값진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이윤미입니다. 
새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인턴십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을 만큼, 매 순간이 알차고 의미 있게 지나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신약개발과 암 조절 기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오며,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느껴왔습니다. 특히 여러 차례 연구계획서를 도전하며 실패와 성장을 반복했던 과정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연구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기반인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생물정보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더 나아가 약물디자인 분야와 연결해 보고 싶어 인코인턴십에 지원했습니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리눅스와 파이썬을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 생물정보 데이터를 다루며 분석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라는 관점을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것을 넘어,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생명현상을 해석하는 사고방식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과 딥러닝 실습 과정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전에도 SGK1 inhibitor 디자인을 위해 머신러닝·딥러닝 모델을 직접 구축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 당시 처음하는 도전이다 보니 전체적인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인코인턴십의 실습을 통해 모델 학습 과정, 피처 해석, 과적합·성능평가 같은 개념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약물디자인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별 논문 발표와 인코덤 작성 과정은 생물정보학이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험 중심의 연구를 오래 해 온 제게, 데이터 기반 분석이 얼마나 큰 연구적 가치를 갖는지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동기들과 협업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점 또한 인턴십의 소중한 부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5주였지만 인코인턴십은 제가 최근 참여한 활동 중 가장 큰 성장을 이끌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낌없이 지식을 나누어 주신 직원분들, 따뜻하게 조언을 건네주신 멘토님, 함께 도전하고 배우며 성장했던 동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생물정보학과 신약개발을 연결하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장빛다은입니다. 

설렘과 긴장 속에 첫 출근을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인턴십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물정보학에 대해 막연한 관심이 있었는데, 인코인턴십을 통해 실험 중심의 연구 환경을 넘어, 생물학적 지식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일반적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다양한 분석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분석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단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면서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분석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왔을 때도, 그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분석 조건과 과정을 다시 점검하며 원인을 찾아가며 데이터를 대하는 깊이를 더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물정보학은 단순 이론을 넘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고 과정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턴십 기간 동안 동기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생각의 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논문 리뷰 과정에서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이해력을 높이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꼈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넘어갔을 부분들도 함께 고민하면서 식견을 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물학적 지식에 더해 분석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어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질문 하나하나에도 성심껏 답해주신 직원분들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코인턴십 19기 조한희입니다. 

첫날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벌써 인턴십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어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데이터 분석을 혼자 공부하며 이를 전공인 생명공학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생물학과 데이터 분석의 교차점에 있는 바이오인포매틱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인코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약 4주 반이라는 시간 동안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를 꿈꾸는 다른 인턴분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회사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멘토님들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평소 사용하던 Python과 새롭게 배운 R 언어를 실제 생물학 도메인에 적용해 보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일주일간 준비했던 논문 리뷰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벼의 재배화 과정에서 발생한 유전적 다양성 변화를 데이터 관점에서 분석하는 내용이었는데, 생소한 개념이 많고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는 논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팀원들과 끊임없이 질문하고 논의하며 함께 고민한 끝에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껴 더욱 뿌듯했습니다. 


이번 인코인턴십 경험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더 깊이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자기소개 시간에 ‘connecting dots’라는 표현으로 저의 경험들을 이야기했었는데, 인코인턴십 역시 제 여정에 중요한 하나의 점으로 남아 앞으로의 또 다른 경험들과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19기 인턴 멤버들이 서로의 점이 되어주어 업계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해 주신 인실리코젠 부서 선생님들과 운영진 선생님들, 그리고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이썬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학생

 

공부할 때는 누구보다 집중하고, 놀 때는 누구보다 진심인 19기!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드는 인코인턴십 19기 학생들

 

인코인턴십 19기가 진행될 때, 두쫀쿠의 열풍이 한참이었는데요,

인코인턴십 19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스낵스터디, "두쫀쿠 웨이팅 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편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인실리코젠 스낵스터디

 

 

인코인턴십 19기에 멘토를 처음 맡게 된 멘토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인코인턴십 19기의 멘토 4인방

 

인코인턴십, 인턴십

인코인턴십 19기 수료식

 

 

인코인턴십 19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인코인턴십 20기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홍온유

FLEX Dept. · Digital Mark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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